반응형 독일 시 2월에 읽는 시1 2월의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시 詩 ! 독일 시 2편 입니다 시를 읽는 사람은 영혼을 읽을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방송을 보다가 2월에 읽는 시라는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살면서 지인들 중에 시를 읽고 읊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참 무미건조함이 느껴집니다. 독일에 시 를 읽는 사람이 있다 독일땅은 넓고 지역마다 수준도 차이가 있고 지역색이 문과 쪽 혹은 이과 쪽으로 치우친곳도 있어 '독일사람들은 다 어떠어떠하다"라고 정의 내리는 건 공정한 평가가 아님을 절실히 느끼고는 있습니다. 저는 대학 지성 하고는 상관없는 생계밀착형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작디작은 촌 부락에 살고 있고 더군다나 내가 커뮤니티에 액티브하게 속해있는 사람이 아니니 더군다나 "시詩 "라는 협소한 부분에 까지 얼마나 사람들의 관심이 깊은지를 측정해 내기.. 2024.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