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과쇼펜하우어1 독일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그는 불친절하지 않았다!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 철학 은 희망을 품은 친절한 철학임을!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삶을 고통으로 규정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삶은 부질없다고 주장한 비관주의자입니다. 그는 인간의 욕망이 고통의 근원이라고 보았으며, 욕망을 억제하고, 무욕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에는 이런 그의 사상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고딩때 좀 지적인척 해보느라 쇼펜하우어 책을 읽었는데 책에 쓰인 그의말은 충격이었습니다. "부조리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악의적 운명이니 웬만하면 태어나지 않는것이 좋지만서도 자신의 의지로 할수있는문제가 아니니 일단 태어났으므로 고통스럽게 살지말고 가능한 빨리 죽는게 낫다" 멜랑꼴레리 했던 사춘기소녀에게 쇼펜하우의.. 2024.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