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갈 날이 점점 다가오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이런저런 선물을 사고 있어요
친구들 중에는 자신이 가지고 싶어 했던 제품에 대해 특별요청 하는 것도 있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정작 한국에서 많이 알려졌다고 하는 것(제품)들을 제가 모르고 있는 것들이 있는 걸 보면서 시골에 살다 보니 정보가 너무 미약하구나 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 한국에 비교적 평가도 좋고 많은 사람들의 선호층이 넓은 것 중에 저렴하고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을 중심으로 올려봅니다. 제가 여행가방에 사넣은것입니다.
대체로 가 화장품이네요
저도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 선물 받을 때 좋더라고요. 핸드크림도 좋고요
피부가 웬만한 화장품에 알레르기 일으킨 적이 없어서이기도 하고요, 나이 들어가니 뭐 좋다는 화장품에는 귀가 솔깃하더군요



위에 사진에 나온 것들 중 맨 아래에 있는 이건 비타민 영양크림인데 하루하나씩 저 꼭 다지를 떼서 쓰는 것이에요
제가 써보니 효과가 좋고 왠지 저것 바르고 잔날 피부가 탱글탱글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거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줄까 합니다.
밤에 바르는 영양크림 역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게 내 친구가 특별요청했어요
앰플로 있는 것 역시 수분에센스입니다. 통으로 사주기엔 좀 부담스럽고 해서 이렇게 잔머리 좀 굴러봤습니다.



립밤 은 독일에서 제품을 잘 만드는 걸로도 유명해요.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겨울이라 지금 사용량이 가장 많을 때라 준비해 봤습니다.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제품은 아조아치약과 발레아 핸드크림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며 누구나 사용감이 많은 제품이라 선물로 받았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비타민 C 가 들어가 있는 아스피린 발포제는 상비약으로 필요하다는 지인의 요청에 의해서 샀고요(그녀 말에 의하면 다른 두통약보다 빠르고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조카들이 저에게 늘 주문하는 생리대입니다
독일은 생리대 가격이 아주 저렴하며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나 초콜릿입니다
우리 동네에 초콜릿 회사가 있어요
공장에 직접 방문해서 사가지고 오기 때문에 나에겐 좀 더 각별한 의미가 있답니다~
가족과 지인들 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흐뭇합니다
짐을 싸고 아직 며칠 남았지만 벌써 마음은 한국에 가있습니다
위의 제품들은 제가 다 써보고 증명이 된 것이라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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