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은 예측불가능한 극단적 사건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루어진 책이며 예상가능한 것은 위험이 아니며 진짜 위험 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것을 블랙스완 (검은 백조) 현상이라고 작가 나심탈레브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 검은 백조라는 했는지에 관해선 앞의 글에 나와있습니다.
https://nordlicht.tistory.com/491
전문가들의 예측하기위해 내어놓는 과거데이터에 기반한 예측모델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음이 인식된 사건은 글로벌금융위기나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로 블랙스완 현상이라는 용어는 정치 경제 등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책에서 주목한 것은 " 확인 편향"이었는데요, 인지과학자들도 확증해 주는 증거만 찾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경향을 말하는데 자신들이 세운 가설을 확증하는데만 몰두하는 심리입니다. 사실 저는 확인 편향 이 쏙 이해가 되지는 않았는데 독일어판에서 훨씬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독일어판에서는 "확인을 향한 끝없는 갈망" (Der unstillbare Durst nach Bestätigung ) 라고 쓰여져있는데 이것이 좀더 어떤의미를 설명하려는지에 대해 가늠하기가 수월합니다.
작가 나심 탈레브 는 확인편향의 예를 칠면조를 듭니다.
1.)칠면조는 매일 1000일 동안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습니다. 이렇게하면 칠면조는 주인이 자신을 돌본다는 긍정적인증거( 확인증거) 축적합니다 .
2.)이 칠면조는 주인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 가설) 을 강화하며 추수감사절이 되면 주인이 자신을 잡을것이라는 모순되는 증거(블랙스완) 는 완젼히 무시합니다
3.) 결국 칠면조는 1000 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지만 1001 일째 발생하는 블랙스와 (도축) 에 의해 모든 예측이 무너집니다.
확인편향은 과거 평범하고 순조로왔던 경험만을 토대로 미래에도 평범하게 만들것이라고 맹신하게 만들어 진정한 위험(블랙스완)을 간과하게 만들수있음을 보여줍니다.
1. 확인 편향의 오류
보이는것들 중에서 보고싶은 부분에만 집중하며 ,그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것들까지 일반화시키는것 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모든 주글(Zoogle )은 부글( Boogle)이다 - 모든 주글이 부글 인것은 아니다.라는 의미로 철학자 칼 포퍼( Karl Popper ) 의 반증가능성의 원리를 예를 들었습니다. 독일어와 일치하는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Nicht alle Zögel sind Bögel>
- 모든 백조는 희다 라는 명제는 관찰을 통해 아무리 많은 백조를 발견해도 절대적으로 참임을 입증할수없지만 단한마리의 검은 백조를 발견하면 즉시 거짓임을 입증할수있음을 말합니다.
● 책 내용중
"고정관념의 불공정함 역시 왕복 여행의 오류와 관련되어있다. 예컨대 미국 도시 지역의 소수 인종 주민들은 바로 이러한 오류 때문에 고통을 받아왔다. 범죄자의 대부분이 소수 인종 출신이라고 해서 소수 인종 주민 대부분이 범죄자인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뭘 알만한 사람들조차 이들을 차별하고있다.
나는 보수주의 자들이 모두 멍청하다고 말한적이 없다. 나는 멍청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보수주의자라고 말했을뿐이다. 존 스튜어트 밀 이 항변하며 했던말이다, 이문제는 고질적인것이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노력이 언제나 성공의 열쇠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분이 성공의 비결은 언제나 노력이 아니라 행운이라고 말한것으로 받아들인다."
Bei der Roundtrip- Verzerrung kann man auch sehen, wie ungerecht Vorurteile sind. Minderheiten in städtischen Gebieten der USA werden häufig Opfer der gleichen Verwechslung: Selbst wenn die meisten Verbrecher zu einer bestimmten ethnischen Untergruppe gehören, sind deren Mitglieder zum größten Teil keine Verbrecher, doch sie haben trotzdem unter der Diskriminierung durch Leute, die es besser wissen sollten, zu leiden.
John Stuart Mill hat mal geklagt : Ich habe nie sagen wollen, dass die Konservativen generell dumm sind. Ich wollte sagen, dass dumme Menschen gewöhnlich Konservative sind ." Das ost eom chronisches Problem : Wenn man keiten, glauben sie, man würde ihnen erzählen, es seien nie die Fähigkeiten, sondern immer Glück.
글마무리
확인편향이 독일어의 번역 (채울수 없는 갈망 혹은 갈증 )은 보를레르의 시 "저너머에 있는 모든것에 대한 채울수없는 갈증과 삶이 드러내는것이 우리의 불멸성에 대한 생생한 증거" 에서 인용한것은 아니지만 번역을 이리저리 하다보니 거기까지도 이르렀습니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것에 대한 집착과 보이지않는것에 대한 불신과믿음, 이런것들이 뒤범벅이 된 나의 책읽기는 다음시간에도 계속됩니다.
0.1 프센트의가능성이모든것을바꾼다-다시읽어보는 블랙스완(Black Swan) 책 1
블래스완( Black Swan) 책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쓴 책으로 2007년에 출판이 되었고 글로벌금융위기가 몰아친 2008년도에 그 책내용이 현실적으로 거의 입증이 되자 사람들이 크게 주목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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