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모릅니다
주식은 주변에 병자들만 있을 뿐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입니다
주식하십니까? 병적으로 하시는가요?
투기로 하십니까? 그럼 도박과 뭐가 차이가 나나요?

궁금합니다
주식에 대해 늘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에 대한 상당자가 많다 보니 주식을 알아야 할 것 같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1년간 티스토리로 번 돈으로 시작해 보기로 합니다
물론 티스토리로 몇 푼 벌어보겠다고 뼈를 갈아 넣었습니다.(음하핫)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어나 돈에 대한 집착도 있었지요
운 이 좋아서 약 십만 원 좀 넘게 벌었어요. 이 돈 가지고는 안될 것 같아 다른 곳에 글 써서 번돈까지 합쳐서 1백만으로 시작해 봤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주식은 앞으로 벌고 뒤로 잃는 허울 좋은 수익이기에 이 돈이 날아가도 삶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서 실험용으로 해봅니다. 실험용으로 할 수 있는 이 돈이 있는 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티스토리에 감사를~~~
김어준 방송 "주식아가방"으로 시작해 봅니다.
주식에 완전, 왕 왕 왕 초보이기에 남이 하라는 대로 그냥 가는 것으로 갑니다
6개월 지나서 약 30만 원 벌었습니다
오메나~~ 이럴 수가!!!!
정말 놀랐습니다

쎄가 빠지게 글 쓰고 방문객 없으면 스트레스받아가며 쓴 글로 기껏 (작년 기준) 3만 원 버는 것에 비해 6개월 동안만에 오호라~~30만 원~~ 이라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당연히 엄청나게 벌었겠죠
흐름대로만 따라갔어도 말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수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니 박수와 축하를 받아야 하지요
저처럼 눈꼬리 치익~ 올리며 의심만만 한 사람이 이렇게 돈을 번 것에 대해선 그저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의 시기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입니다.
미스터선샤인에 나오는 이 대사를 저는 좋아하는데요,
"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을 지나고 있었다"- 제대로 기억하는지 모르지만 대충 이렇게 기억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주식을 했다는 말은 아마도 전 국민이 시작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돈을 벌었기를 바라며 저는 이 정도에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렇다 보니 티스토리 에 글 쓰는 것.... 기껏 방문자수 30~ 40 명에 100원도 안 되는 하루수익률이 웃기게 됩니다
그럼에도 왜 내가 글을 쓰는가? 아마도 나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상상이 안 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가 되거나 다른 사람이 있다는 정도를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 을씁니다.
지금 아주 소수 두서너 명이 지속적으로 진심으로 댓글로 응원하는 그분들과의 소통이 아주 유의미합니다.
병오년 태풍의 눈 속에 들어가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을 예상이 됩니다.
누군가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올 수도 있을 겁니다돈을 쫓는 우리 중생들,나를 포함해서 돈이 전부가 아니란 걸 , 어느 날 돈이라는 게 얼마나 허망한지를 알게 될지라도부자가 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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