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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비로운 티스토리측으로 부터 선물받은 이모티콘 써 보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영어댓글 이 잔뜩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찾는사람 별로 없는 블로그인지라 그 조차도 아쉬워서 처음엔 그냥 놔뒀는데 도를 넘어섰지뭡니까?
아예 도배를 해놓았길래 쓴사람 에게 항의 해볼까 생각하다가 써놓은것 보니 기계가 쓴것같아서 포기했네요.
아이피추적 신고까지 해놨는데 별 소용없이 또 나타납니다.
일일이 삭제하는것 정말 지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 나올려합니다. 저도 영양가 있는 글 좀 쓰게 도와주세요!
영어 댓글 ,영어울렁증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아 구토가 나오려합니다. 이 댓글 우르러 쏟아진걸 보면서 내 블로그 에 나름
정성을 다해 썻던 글 이 불쌍해 질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댓글 들이 마치 바퀴벌레처럼 기어다니는 환시가 보이더군요
댓글 도배하시는 블로그 친구님들,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 격려 해 드리고싶으나 내가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고요,
※ 조급하게 하시지 마시고 좀 덜 열심히 하시면 저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조회수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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