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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독일은 오늘이 Silvester (질베스터)라고 하여 대대적으로 큰 행사를 합니다.
밤 12시가 되면 일제히 폭죽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장관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사람들은 밤에 있을 폭죽을 준비하고 그 시간까지 버티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집니다
텔레비전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만 되면 "나 홀로 집에"가 반드시 방영되고,
오늘처럼 12월 31일에는 "Dinner for one"이라는 60년도 훨씬 더 된 드라마 가 흑백으로 방영되고 있다지요
제가 독일 온 지 20년이 넘어서 매년 이걸 보다 보니 거의 대사도 외울 지경입니다.ㅋㅋ

밤 12시까지 버티려면 음식도 길게 먹는 요리를 하고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하는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때 꼭 먹는 게 있어요. 벨리 너라는 도넛입니다

독일의 폭죽행사는 중국에서 온 풍습이라는 설 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폭죽제품이 거의 중국산이군요.
가격도 어마어마한데 평소에 다른 데는 아끼다가 폭죽 사는데 과감하게 쓰는군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의 오늘 일어날 풍경 입니다. 약 15분지나서부터 보게되면 더 많은 멋진폭죽쇼를 볼수있습니다
https://youtu.be/xa0PE4GInMc?t=6006
지난한해동안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댓글과 라이크 남겨주신분들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좋은 글 ,진실된글 로서 또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일의 행운을 주는 모듬부적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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