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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시골생활

치맥 싫어하는사람도 치맥먹고싶게만드는 젠슨황, 이재용,정의선 치맥회동

by 검은양(黑未)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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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에서 세 사람이 치킨과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화면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아주 평범하게 차려입은 세계적 부자들이 동네 작은 치킨집에서 여느 소시민들처럼 치킨과 맥주를 마신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가게 앞은 아수라장 같았어요.

 

티브이화면캡쳐

 

 

취재진과 더불어 경호원들, 안전요원들, 경찰들이 벅적였지만 안쪽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지켜보는 맛도 좋았습니다

바깥에서 입맛만 다시고 있을 일반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나마 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할 수 있는 내 처지가 더 나아 보이는구나 하며 위안을 삼게 되군요

 

평소에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일 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한 정도이거든요

남들이 치맥 할 때 대체로 가 삼겹살에 맥주, 그러니까 저는 산맥을 하는 편입니다.

치맥에 비해 산맥은 서사가 드라마틱하고 화려하다고 생각을 하여 나름 홀로 만족해합니다.

 

그런데 이번 깐부치킨에서 보여준 부자들이 낮은 테이블을 두고 앉아서 치킨을 뜯어먹는 젠슨황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맛있어 보이던지 당장 나도 치킨 뜯어야겠다는 마음이 순식간에 일어났어요. 

 

그게 뭐라고~~ 이거 먹으면 젠슨황처럼 부자 될 것 같아 기묘한 환상이 생겨났어요.  뭐 이것쯤은 이런 상상이 허락이 되겠죠?

 

 이들이 시킨 건 치즈볼 치즈스틱 순살과 뼈치킨이라네요.

 

깐부치킨광고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친구라는 의미의 "깐부"를 브랜드네임으로 한 것인가 봅니다.

특별한 맛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끼리 맛있는 것 먹고 한잔 하는 게 행복이라고 말한 이재용 삼성 회장의 말에 완벽히 공감합니다.

 

주말 밤에 좋은 사람들과 치맥 함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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