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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시골생활

미국농축산물을 한국에개방하려로비한 국익을해칠려는쿠팡탈퇴했습니다

by 검은양(黑未)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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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문제로 연일 뉴스에 많은 제보가 따르고 있습니다.  쿠팡근로자 사망 뉴스를 볼떄만 하더라도 사실 일하다가 사망하는 경우는 어떻게 회사가 모든 책임을 다 지며 보상금이 충분히 주어졌다면 어느 정도 책임은 진 게 아닌가 라는 소극적인 생각도 있었어요.  이게 얼마나 나의 무지한 생각이었는지 점점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 중에 저 같은 지엽적인 사고를 하는 이들이 있을 거예요.

 

그건 친지 중에 경영자인사람도 있고 지인 중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고충을 얘기하는 걸 듣다 보니 나름 그런 의견을 가지게 된 것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쿠팡 사태를 보니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국회에도 김범석 사장이 나온 게 아닌 한국어도 안 되는 외국인을 앉혀놓고 질의와 응답하는 내내 속 터져 죽는 줄 알았거든요.

한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로서 기본자세가 안된 것도 있었고 회사에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하여서도 인성이 걸러먹었더군요

단지 머리가 좋아서 사업수완만 키운 자였습니다.

 

제가 가장 화가 났던 것은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해害가 되는 짓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번 세금도 미국에 바치고 아무리 자신이 한국인을 포기하고 미국인으로 바꿨어도 한국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찌 그리하는지 화가 나더군요.  그의 행적이 밝혀질 때마다 경악을 하게 됩니다.

오늘 뉴스에는 우리 정부가 그토록 관세협정에서 막으려 했던 미국이 추진하려 했던 한국농축산물 개방을 그가 로비를 해서 개방에 앞장 서려했다는 것은 용서가 안됩니다

 

쿠팡 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뗄수없이 깊이 들어와 있던 편리한 온라인마켓이었습니다

독일에 살면서 사실 빠른 배송과 저렴한 비용이 부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싸게 사는 것 싸게 하는 것 등은 누군가의 피와 땀 희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업체가 독식을 하면 이런 안하무인 김범석 같은 나쁜 경영자를 배출합니다.

여러 다른 업체가 있어서 소비자가 선택을 할 수 있고 좋은 처우와 바른 경영을 하는 곳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쿠팡을 오늘 저는 탈퇴를 하였습니다.

편리함을 포기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또한 나 하나 이렇게 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려나 싶지만,

이렇게 작은 하나하나가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 게 있습니다.

혹시 쿠팡에서 생계를 하고 있는 분들이 큰 피해를 입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어려움이 된다면 그것 역시 마음이 안 좋습니다.

 

올바른 경영자, 이왕이면 인성이 좋은 나라를 사랑하는 경영자가 나타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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